24조원 잭팟 터진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수주 상승 기대되는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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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플젠시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의 원전 핵심 주기기인 중기터빈 생산현장을 살피고 있는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사진제공-두산그룹
체코 플젠시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의 원전 핵심 주기기인 중기터빈 생산현장을 살피고 있는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사진제공-두산그룹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성장 가능성은
높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요즘 환경으로 인해 눈여겨 봐야 할 차세대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주기기 원자로 모듈 기술 소유사 두산에너빌리티가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24조원 체코 원전 수주를 제외하고도 루마니아, 이집트,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등 한수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체결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가 다수 남아 있어 앞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해외 원전 관련 프로젝트
2024년 5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피더관
2022년 1조6000억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공사
2021년 중국 쉬다보 원전 3·4호기, 텐완 원전 7·8호기 계측제어 기자재
가압중수로형 원전 4기(중국 진산 3단계 1·2호기, 캐나다 포인트 레프루, 브루스 6호기) 피더관 등